우리 대학 국가유산전문대학원 유산기술학과 김충식 교수가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의 ‘미래포럼’ 연재를 통해 「국가유산 정책의 변화와 전통조경의 부흥」이라는 주제로 기고문을 게재하였습니다.
최근 국가유산청 출범과 함께 시행된 「자연유산법」을 중심으로, 전통조경의 제도적 기반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표준설계 보급, 국제교류 확대 등 전통조경 진흥을 위한 변화의 흐름을 살펴보고, 전통조경이 단순한 역사 교육을 넘어 조경설계와 시공의 실천적 분야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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