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문화유산교육 콘텐츠제작 스튜디오’를 ‘디지털 도화서’로 이름을 바꿔 디지털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학습·공유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디지털 도화서’는 콘텐츠 기획 회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 및 사진·영상·3D·실감형 콘텐츠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공간 등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이 공간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생은 물론 부여군 청소년에게도 개방하여 기존 교육과정에서 담지 못하는 디지털 관련 학습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강일보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5097
♦충남일보 https://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6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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