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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권용현

작가약력
  • 2018 한국 전통 복식·직물 재현전
  • 2018 Ongoing 전통이 일상이 될 때 : Limited Market
  • 2019 Ongoing : 전통이 일상이 될 때
  • 2019 2019 크리에이터스 그라운드 展
  • 2019 일의대수(一衣带水) : 한국전통 복식과 직물 展
  • 2019 KOTRA 아트콜라보 슬기로운 생활 展
  • 2019 청주 공예 페어 참가
  • 2019 국립중앙박물관 가야본성-칼과현 展 상품기획
  • 2019 공예 트렌트 페어 참가

중치막

  • 소재

    춘포

  • 설명

    17세기 유물을 참고하여 직접 염색, 수직한 천으로 제작한 중치막입니다.

가야 자수 키트

  • 소재

    공단, 견사

  • 설명

    가야의 다양한 유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안에 오색 실로 수를 놓아보며 가야를 느낄 수 있는 체험키트입니다.
    제작자: 권용현, 유보람, 전지윤, 최재하

'다 같이 가야 해' 보드게임

  • 소재

    섬유(보드판), 백자(말), 목조각(주사위)

  • 설명

    가야의 역사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여 롤 플레이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가야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보드게임입니다.
    제작자 : 팀 펀희(권용현, 김현희, 배세진, 안현진, 최리라)

김해림

작가약력
  • 2018 Exhibit project, 製安 展
  • 2018 섬유15년 展

을라

  • 소재

    경사 : 견사, 위사 : 견사, 면사

  • 설명

    종려기법을 활용하여 표현한 을라로 꼬임종광을 설치하여 제직하였다.

답호

  • 소재

    운보문단

  • 설명

    운보문단을 천연염색으로 푸른빛으로 염색하여 17세기 답호를 참고하여 제작하였다.

라주희

작가약력
  • 2011 전주전통공예대전 특선
  • 2011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회초청 특별전시회
  • 2013 전통의 씨줄, 현재의 날줄
  • 2013-2014 전통문화상품개발실 행정조교 및 상품개발
  • 2014.03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전시참가
  • 2014.09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전시참가
  • 2015-2017 자수 디자인 및 프로그램 교육

달콤포근 조각방석

  • 소재

    워싱린넨, 코팅된 면

  • 설명

    옛 어머니들이 한땀한땀 작은 색동조각을 이으며 자식의 복을 기원하듯, 달달한 색상과 부드러운 린넨, 폭신한 솜으로 사용하는 이의 즐거움을 기원하며 제작하였다. 한국적인 오방색을 주축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녹아내기 위해 배색과 심플한 면분할에 중점을 두었다. 여러개의 방석이 모이면 실제 색동섶과 같이 ‘자유롭게 서로 연속되거나 교차되어 질서있는 구성의 새로운 패턴’이 만들어지는 재미도 있다!

숲속의 봄

  • 소재

    린넨에 자수

  • 설명

    바탕에 사용된 린넨 판매증진을 위해 자수디자인을 하여 좋은 성과를 보였던 작업입니다. 린넨에 무늬가 나무단면이 연상되어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과 겨울잠을 자고 일어나 나무기둥에 몸을 기대고 노는 곰을 담아 숲속의 봄을 표현하였습니다.

어린이 그림

  • 소재

    30수 면에 자수

  • 설명

    기계자수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고안한 광고용 소품입니다. 어린이들이 크레파스, 물감, 싸인펜으로 그린 그림들을 자수로 재현해 가방, 쿠션, 인형, 오브제 등으로 하여 소중한 아이의 그림을 평생 간직하고 기념하고자 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평소에 제일 좋아하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박해누

전통문화상품개발실 참여연도
  • 2018
작가약력
  • 2018 Exhibit project, 製安전

복희

  • 소재

    cotton / cvc

  • 설명

    포장용 보자기 '복희(福喜)'는 좋은 기운을 선물에 함께 담아 받는이의 입가에 미소를 전하고자 '복(福)'과 '희(喜)'를 수놓은 보자기입니다.

이지원

작가약력
  • 2008 33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입선
  • 2011 고궁박물관 왕의 면복 복원 복제-증, 청조 제직
  • 2012 한산모시전수관 및 주변지역 활성화방안 연구-제직부분 참여
  • 2013 중국 항주실크박물관 명대복식 보수 프로젝트 참여
  • 2013 경운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초대전 전통직조 그 재현과 활용전 참여
  • 2015 서울공예박람회-전통공예, 미래로의 도전 참여

수직 무명

  • 소재

  • 설명

    전통방식으로 목화솜에서 실을 잣고 손으로 짠 무명입니다.

무명실

  • 소재

  • 설명

    손으로 자은 무명실입니다.

수방적 양모실

  • 소재

    양모

  • 설명

    다양한 양모에서 손으로 뽑은 실입니다.

정다혜

작가약력
  • 2017 지역공예마을육성사업 참여작가
  • 2018 'two ethos' 전
  • 2018 Ongoing : 전통이 일상이 될 때
  • 2019 '일의대수(一衣带水) : 한국전통 복식과 직물전

말총가방

  • 소재

    말총, 면사, 가죽

  • 설명

    말총과 면사로 직조하여 만든 원단으로 제작된 가방입니다. 경사를 면사로 걸고 위사를 백말총과 흑말총을 번갈아 직입하여 제직하였습니다. 직조된 말총 원단은 특유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원단을 살짝 휘어보았을 때 돋보입니다. 따라서 가방의 밑단은 따로 재단되지 않고 원단을 둥글게 구부려 마감하였습니다.

허수진

작가약력
  • 2013 경운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초대전, 전통의 씨줄, 현재의 날줄
  • 2015 강릉단오서화대전 특선 수상
  • 2015 서울시 공예박람회, Project 福
  • 2016 대한민국 한복·침선 문화상품 공예대전 동상 수상
  • 2017 전통섬유전공, 섬유15년
  • 2018 경운박물관 하반기 특별전시, 오색 美麗 기품
  • 2018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안국동 별궁, 한국 전통 복식·직물 재현전

제복(祭服)

  • 소재

    삼족항라

  • 설명

    백관의 제복(祭服)으로, 임금이 종묘사직에 제사 지낼 때 배례를 위해 착용하던 예복이다. 백관 제복의 구성 및 제도는 조복(朝服)과 동일하나 양관의 금장식과 의와 중단의 색, 방심곡령의 유무에서 그 차이를 보인다. 제복은 조복에 비해 소상한 색으로, 조복에서 적초의· 청초중단이었던 것이 제복에서는 청초의·백초중단을 착용하고 방심곡령을 더한다. 본 작품은 19C 유물을 참고하여 제작한 재현품이며, 제복의 구성 중 의·중단·상·패슬· 방심곡령을 제작하였다.

웨딩

  • 소재

    견, 비즈

  • 설명

    웨딩을 컨셉으로 위사에 비즈를 넣어 비즈가 밑단에서부터 위로 점점 떠오르는 듯한 느낌으로 제직하였다. 제직 시에는 치마를 만드는 데 필요한 치수를 계산하여 일정한 규칙을 갖되 비즈는 불규칙하게 흩뿌려지도록 설계하였다.

福 : 바람

  • 소재

    면, 견

  • 설명

    짠 교직물을 이용해 현대적 형태의 배냇저고리와 손싸개, 발싸개를 제작하였다. 수직으로 짠 교직물의 폭이 좁아 원단 손실량을 줄이면서 아기에게 불편할 재봉선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도록 기존의 배냇저고리 패턴을 수정보완하여 제작하였다. 발싸개는 타래버선의 느낌을 담고자 다수의 샘플 작업을 통해 새로운 패턴을 고안하여 제작하였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매개체로 자수를 놓고, 장식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기존의 배냇저고리와 차별성을 갖게하였다. 손싸개는 아이의 얼굴에 닿는 빈도가 높으므로 자수를 생략하였다.

신소영

작가약력
  • 2018 투 에토스 2.0
  • 2018 한국 전통 복식, 직물 재현전
  • 2019 일의대수: 한국전통 복식과 직물전

적의

  • 소재

    심청색문단, 운봉문직금단

  • 설명

    적의는 황후와 왕비, 세손빈 등 왕실의 적통을 잇는 여인들만이 입을 수 있는 최고의 예복으로서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의복이다. 왕, 왕세자의 면복에 대응하는 옷이어서 법복이라고도 불렸다.심청색 공단 바탕에 꿩과 소륜화가 9줄로 직성되어 있는 홑옷이다. 깃, 도련, 섶, 수구에는 홍색 운봉문직금단으로 선을 둘러져 있다. 유물은 재봉틀로 제작되었지만 손바느질로 박음질과 공그르기 하여 제작하였다.

모시

  • 소재

    저마(모시)

  • 설명

    모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름 옷감이다. 우리나라의 모시제직기술은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그 기술이 뛰어나다. 정련과 표백을 한 백모시, 표백을 하지 않은 생모시로 구분된다. 모시제직은 습도를 일정하게 맞춰야만 경사(經絲, 날실)의 끊김이 적은 직조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에,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그 안에서 가습기와 분무기를 사용하여 습도를 맞추며 제직하였다. 위사(緯絲, 씨실)는 손과 기계를 사용하여 꾸리를 감아서 사용하였으며, 이때 위사 역시 수분이 필요하므로 미리 물에 담궈 물을 충분히 머금게 한 후 사용하여 제직하였다.

저고리, 치마

  • 소재

    겹단저고리-연화문단, 명주/의례용치마-운보문단, 명주

  • 설명

    16세기 유물을 참조하여 제작되었다.저고리는 길이가 짧은 단저고리에 해당한다. 보통 저고리와 같은 상의에는 겉고름과 안고름이 있는데 이 유물은 안고름의 흔적이 없었다. 치마는 앞과 뒤의 길이가 다른 홑치마이다. 홑치마는 보통 치마의 색과 대비되는 색으로 선을 두른다. 앞쪽에 오는 치마 두폭은 뒤쪽으로 가는 치마와 길이가 약 30㎝정도 차이가 난다. 짧은 치마 폭과 긴 치마폭을 잇는 부분은 긴 치마폭을 말기에서 4㎝ 떨어진 부분에 안으로 삼각 주름을 접어 짧은 쪽과 길이를 맞췄다.

최리라

작가약력
  • 2019 중국실크박물관 초대전 ‘일의대수: 한국 전통복식과 직물’ 작품참여 (중국국립실크박물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 2019 한복전문교육 지원 사업 ‘율곡이이와 신사임당 복식재현전’ 작품참여, 전시도록제작, 전시진행 및 참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복진흥센터)
  • 2019 사단법인 ‘강원전통문화예술협회’ 제11회 국제전통예술대전 특선 (사단법인 강원전통문화예술협회)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가야본성-칼과 현> 기획전시관 문화상품개발 펀희 팀(Team FunHee) 팀장, 작품참여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전통문화상품개발실)
  • 2019 「한복대교전(展)」 한복전문교육 지원사업 성과공유전시 ‘공유’ 작품참여 (한복진흥센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2019 공예트렌드페어 전통문화상품개발실 프로젝트 ‘MOOVING’ ‘2인다구세트’ 다구가방 제작 담당 및 작품참여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전통문화상품개발실)
  • 2020 KCDF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공예+디자인」 제41호 작품 소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다같이 가야해’ 보드게임

  • 소재

    섬유(보드판), 백자(말), 목조각(주사위)

  • 설명

    ‘다같이 가야해’ 보드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생존이라는 무거운 것이 아닌, 가볍고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주고자 하였다. 보드판은 가야의 역사적, 지리적 상황을 섬유에 프린팅하여 제작하였는데, 가야의 특징을 단순화하여 심플하고 추상적인 2d그래픽 디자인의 일러스트로 표현하였다.
    제작자 : 팀 펀희(최리라, 권용현, 김현희, 배세진, 안현진)

우승민

작가약력
  • 2019 청주공예페어 참가
  • 2020 전통모시 육성교육 연구원 참가
  • 2021 「균형감각, 조선왕실의 문화」 전시 참가

향낭 파우치

  • 소재

    실크, 면

  • 설명

    '의금상경(衣錦尙絅)'은 화려한 비단 위에 얇은 홑옷을 덧입어 화려함을 감추는 것으로, 조선왕실의 복식에 있어 겉은 화려하지만, 그 속에서 항상 겸손함의 미덕을 갖추려 함을 의미한다. 이를 상품 안팎의 소재와 색상의 차이를 통해 표현해 아름다움이 단순히 겉으로 드러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겹침의 절묘한 균형임을 보여준다.
    경운박물관에 소장된 향냥의 모습을 참고하여 작은 물건들을 담아내는 파우치를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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